-
인생은 세월에 묻혀/ 글 산사랑
저마다때와 기회가있드시
세월속에 수많은삶이 우리를 스쳐간다
앞으로에날보다 살아온 날들이
많아지면서 세월은 하나에 추억이되고.
자신만이 살아온 세월을 되집어
볼수 있드시
추억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잊고 살았는지
가끔씩 돌아보면 가슴이 아프고
찡함은 세월속에 피고지는 꽃처럼
인생에 삶도후회나 기쁨이
교차하는 깨달음이 아닐까.
흘러가는 세월앞에 깨달음에
삶이 인생이 성숙되어가고
피고지는 꽃처럼 때가되면
오가는게 인생이아니더냐.
2011. 4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