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와글
잊을수가없는걸/산사랑 무심히 스치는 향기인줄 알았는데 잊을래야 잊을수없는그리움이 내마음 스미어 떠날줄 모르네. 이제는 보낼래야 보낼수없어 보고픔이 가슴속 사랑으로 싹이트고있습니다. 그저 바람결에 흩날리는 씨앗인줄 알았는데 내가슴속 싹이트는 사랑이 되어버렸습니다. 사랑한다 말을 할수없지만 가슴속에싹트는 당신에사랑 언제나 함께하는 그대가있어 말못하는사랑 내 가슴속사랑되어 붉게익어갑니다. 2011. 5.3.
잊을래야 잊을수없는그리움이
내마음 스미어 떠날줄 모르네.
이제는 보낼래야 보낼수없어
보고픔이 가슴속 사랑으로
싹이트고있습니다.
그저 바람결에 흩날리는
씨앗인줄 알았는데
내가슴속 싹이트는
사랑이 되어버렸습니다.
사랑한다 말을 할수없지만
가슴속에싹트는 당신에사랑
언제나 함께하는 그대가있어
말못하는사랑 내 가슴속사랑되어
붉게익어갑니다.
2011.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