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에 채워지는 술잔에사연
언제나 향기 가득한어린시절에 샘터
동심은 언제나 아름다워
우리는 언제나 학창 시절에 마르지않는 샘터
동심에 그리움/ 글산사랑
친구보다 더아름 다운 것은 없습니다.
동심에 굴래에서 맺어진
소중한것 또한 없습니다
하나둘 잔주름 늘어가며
그리운게 너무많습니다.
하지만 친구란 인연은
늘 그리움을 불러옵니다
때묻지 않는 그시절 친구
소매에 콧물훔치며 서로마주하며
웃어대던 친구들
소식없는 친구라면 더더욱 생각나고
궁금도하고 그래요
세월이 흐를수록 추억속에 시간들이
더더욱 보고픔으로 마음 적셔오네요
꽃과 벌이 상생하며 살아가지요
꿀을 따고 열매를 맺고
우리에 때묻지않음은 마음에 아름다움을
주면서상처를 남기지 않고 쉬어갈수 있지요
이렇게 어린시절 삶에 향기로
우리서로 사랑하며 정겨운 마음으로
격려하며 행복한 시간이였음 해요
작은 관심하나에 친구들이 커다란 행복이
될수있다는 사실
오늘도 어려운 세상에작은 사랑으로
큰 행복을 얻는 친구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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