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편안한 한가위되시길 기원합니다.

마금봉 2011. 9. 7. 13:42



중 추 절 황금물결이 넘실대는가을 어느새길옆에 코스모스 향기가 바람타고가을 에 풍성함과 어울어집니다. 앞뜰에 대추는 어느결에 홍조띤 수줍음으로변해가고 앞논엔 전에없던 며뚜기가 한낮에 날개짓으로 가을을 재촉합니다. 풍성한 가을 과함께 찾아온 한가위명절 그동안 함께하지 못했던 가족과 친구 만나편안한 시간되시고 설레이는 고향길 즐거운 한가위가되길 기원합니다. 2011. 9. 7. 산사랑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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