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술이란.

마금봉 2011. 12. 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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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글 산사랑 누구나 처음엔 마음을 달래주는 약이라고 생각하지만 과도하게 마시면 독약으로 작용하는 액체 과한 술은 정신착란 증세까지 유발하며 특히 낮술에 체하면 애비도 몰라본다는 속담이있다. 하지만 술에 취하면사람은 곧잘 솔직해진다 어쩌면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고자추운 겨울밤에도포장마차 목로에 마주앉아 술을마시며 삶을 달래는지도 모른다   한잔술에 청춘이울고 두잔술에 사랑이울고 석잔술에 인생 취생몽사 하니 그아니 좋을시고 할말이 있어 술을 마시고 할말이 없어도 술을 마신다 그래서 오늘도 술을 마시며 삶에애환을 달래는 인생.. 20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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