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남이잘되면 못참는 세상

마금봉 2012. 6. 21. 10:00
 
 잘되는 것을 못참는 세상/ 글 산사랑
남이 잘되는 것을  못참는세상
우리가 사는사회는
남이잘되어가면 누군가 뒤에서 헐뜯고
삶을 힘들게 합니다.
또한 좋은일은
아주작은 반짝이는 모래알과도 같습니다.
눈에띄지는 않지만자신도 모르게 쌓이고 쌓여
세상이 아름다워집니다.
남에일에 사사건건 발목을 잡는 사람은
문제가 있는 사람이고
이에 동조하는 사람역시조심해야 할사람입니다.
 남을 헐뜯기보다 합리적인 대화로
내뜻을 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뒤에서 말하기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상대에 발목을 잡는 것은
두고두고 큰상처로 남아 아물지않습니다
상대에게 좋은 말로 힘을 주세요
아무리 소소함이라도 내게 해가될까요
헐뜯는 말 당신은 항상 맘이 편치않습니다.
상처로 인해 고통을 받지마세요
항상 우리는 좋은 인연을 생각해야
내인생이 즐거워집니다.
201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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