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와글
오늘도 행복하답니다./글 산사랑 말없는 그대 눈빛속에 내가 얼 마나 행복하게 사는 지모릅니다. 그리움을 주는그대라서 난 언제나 설레임이랍니다. 보고있어도 보고픈그대곁에 있어 늘행복에 묻혀사는 지도 모릅니다. 살며시 웃음 짓는그대라서 나에마음은 항상 밝습니다 그대 고은 눈빛에 상냥한 우리에인연 언제나 삶에 흠집을 덮어가는힘과 용기를 주는 그대사랑에 오늘 도 행복합니다. 201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