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물탄듯 물에술탄듯
네 알았습니다
편한 대로 하세요
자신에속내를 감추고싫어도 좋은척
자기표현에 솔직 하지 못한 사람이많다
모든 일을 자기 희생양인양
타인을 배려하는 것처럼 행동하지만
이런 사람이 과연 좋은 사람일까
자신은 싫은 데
상대를 편하게 해주기위해
남에입장에서 긍정하는 행위
남을 위해 착하게 사는사람이라 하겠지만
그것은 인관 관계에서커다란 시행착오다
이런 사람과는 가까이해서는 안된다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고 말할수있는 사람은
뒤끝이 없다한다
자신을 속이지않고 사실 그대로를
말하는 사람그순간은 기분나쁘고
야박할수도있지만
적어도 상대에게 더이상에피해주는
일이 없다는 게장점이다.
비근 한 예로친구가 돈십만원을
꾸어달라고할때
내가진 돈이 오만원이 전부라고
했다하자
그런대도 친구가 의심을 하며더요구할때
내말을 그리도 못믿느냐며
버럭 화를 내며 없는 돈이 그런다고 나오냐고하면
솔직함에화끈함을 보이지만
그반대로그럼 조금만 더줄께한다면
돈을 빌린 사람도
그사람을 신뢰하지 못한다
상대를 요리조리 저울 질 하는 사람보다
솔직한 자신을 보여주는 사람
인간 관계에서 성공할수
있는 사람이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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