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와글

푸른 시절

마금봉 2015. 2. 8. 12:05
 

푸른 시절/글 산사랑 꾸미지않아아름답던 학창시절 꿈과낭만이연초록으로가득했던 코흘리게모습들 어쩌다보니 세월저편에서 그리움만 밀려오네 친구들 지금 어떻게지내니..? 살아가며 너를 간직하며 그시절 그마음으로 하이얀 서리머리이고 그리워하네 지나온 무심한 세월이궁금하군아 연초록 내마음은 지금도그속에서 너를 만나고싶어 소식좀 줄래 보고싶은 친구들 http://blog.daum.net/10008051/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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