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율이와지원이

지율이에120일째

마금봉 2015. 3. 24. 19:44
 
 
지율이가120일 째되던날
사진속에얼굴이 넘 탐스럽다
아니실제모습은
더귀엽고사랑스럽다
하루가다르게달라지는 지율
이제는 제법 아기다운 모습이다
이제는 다루기도한결 쉬워졌다
200m우유는
금방 먹어차우는 우량아다
이제머지않아 이유식이시작되겠지
엄마에정성어린 손길속에
오늘도 건강한 모습으로
울고불고웃고변해가는
지율이에하루일상
 
할머니가바라보는 마음
언제나 사랑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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