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율이와지원이
♡ 부 부 ♡
사랑이란 짙은 향기로
당신은 내마음의꽃잎을 달싹이게했고
이제그향기가인생에쌓여
우리삶이행복으로 피어나네요
가끔은 삶이버거워
싫은 소리로 아픈 상처주지만
당신 미워그러는 것아니잖아요
서로아끼는 마음은
언제나사랑이란 향기속에
보고있어도 보고픈 당신입니다
우리에행복이란 열매를 맺기위해
손잡고격려하며
가시밭길웃으면서
달려가는 당신과나사이에
지율이란새싹은
당신과나만에
그무엇과도바꿀수없는
연초록에소중한 보물
오늘도그속에서
처음 인연에짙은향기는
내마음을 달싹이게합니다.
우리에사랑 언제나소중한
여보당신에보고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