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율이에하루일상

♡지율이에하루일상♡   통통한 얼굴과 통통한 팔뚝 마리나 산부인과에서 갓태어난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이젠 백일이지나 200ml  분유를 순식간에먹어치우는 7k에오동통한 우량아로 변신했다   그저배만 부르면 옹알이와 재롱으로 커가는 모습이고 식구들에사랑속에 하루가다르게커갑니다   엄마아빠가운영하는식당에서 조촐한 소모품 대여와 떡.케익등 메인 삼아 악세사리일부와   할머니표 전부침 음식으로 백일상을 차린것이벌써이틀이지났네요 마음은 그어느 차림상보다풍성하고 화려 했지요   하루하루가다르게자라나는 울지율이 오동통한 몸매가제법재롱이로 커가는 모습 이제는 추억에새로운책갈피로 한장 한장 넘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