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손주에하루♡
여자로써에마지막이름 할머니
세상에서소외된 느낌이지만
지율이너에게만은 포근 한 둥지이고
사랑이고싶다.
3월8일울손주에백일 입니다
고개를 제법가누고옹알이도열심히하고
낑낑 힘들어하지만
웃는 모습은 넘행복하네요
오늘은 할미랑 백일 상에놓을 딸기밭에갔어요
딸기처럼 싱싱하고탐스런 울 지율이
이렇게아름답고건강하게
잘자라주길바래
모처럼 추억에남을 지율이에모습을
편집해봤어
지율아 쭉이렇게밝은 모습으로
자라주어 사랑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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