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와글

중년에마음

마금봉 2017. 4. 28. 12:15

    ♠ 중년에마음/글 산사랑 ♠ 청춘이라 착각아닌 착각으로 행복과희망이가슴속에 가득해 백세인생 육십이면 절반겨우넘었으니 아직은식지않은 중년에사랑 살아온 날 돌아보니 그리움만 쌓이네 반평생 살면서아둥바둥 살았으니 이제는 베품인생 살고싶다 하고싶은것 먹고싶은것 다하고살아 외쳐대지만 너나나나 중년에주머니는 아둥바둥 아니더냐 그래도그것이 중년에마음 삶에위안이 고 행복이라고....

    ♣ * ♥ * ♥ 중년에마음. ♥* ♥ * ♣


    살아준
    당신이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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