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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1 .어머님.
마금봉
2011. 3. 20. 19:13
.
보고픈 어머님/글 산사랑
자식을 세상에 낳아놓고
자식에대한 꿈 얼마나 크셨을까.
모성애 핏덩이를 가슴에안고
자식 꿈키우며 젖물리던 어머님
봄이면 종달새에 보리밭 둥지처럼
언제나 따스하던던 어머님에품
핏덩이 몸뚱이 다칠세라
등에업고 들일 하시던
어머님 지극정성 가이없어라.
지금도가슴속에살아숨쉬는
둥지지킨 종달이에 사랑처럼
어머님 사랑이 그립습니다
솜처럼 푸근한
어머님이 보고싶습니다.
2011.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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