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와글
잡을수없는사랑/ 글 산사랑 멀리도 가까이도아닌 항상 가슴속에 밀려오는 사랑 잡으려 해도 부서지는 파도처럼 가슴만 적시는 철렁이는 떠나지않는 사랑 그리움은 지평선 저멀리떠오르는 태양같은 사랑 그리워 할수있고 사랑할수있어 가까이할수 있는 마음에 사랑. 그리움은 사랑을 두고간 당신과 나에 아름다운 사랑 . 201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