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와글
♡ ♡ ♠ 중년에마음/글 산사랑 ♠ 청춘이라 착각아닌 착각으로 행복과희망이가슴속에 가득해 백세인생 육십이면 절반겨우넘었으니 아직은식지않은 중년에사랑 살아온 날 돌아보니 그리움만 쌓이네 반평생 살면서아둥바둥 살았으니 이제는 베품인생 살고싶다 하고싶은것 먹고싶은것 다하고살아 외쳐대지만 너나나나 중년에주머니는 아둥바둥 아니더냐 그래도그것이 중년에마음 삶에위안이 고 행복이라고....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 사 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자작시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슬이당신(푸켓) (0) 2014.04.11 내곁에당신(영상이늦습니다조금만 기다리세요) (0) 2014.04.10 울님 얼굴(푸켓) (0) 2014.04.09 서리꽃당신(푸켓) (0) 2014.04.08 아직도 소녀마음(까이섬에서) (0) 2014.04.06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