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와글
♬오만과 교만/글 산사랑♬ 자신에마음을 알면서도 모르는게 사람에마음 자신을 은근 히 내세우며 남을 깔보는 일이 우리주변에 종종 볼수있습니다. 그런 잘못된 마음이존재 하고있는 한 자신이한없이초라해지고 그오만이무너지는 날 다시는 일어서지못함입니다. 어릴때 나만 알고자라난 수재가하찮은 일로 쉽게 좌절하고주저앉는 예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온실에 화초가 비바람에 쉽게 그향기와 몸매를 잃듯이 어릴 때부터 나만 알고 배려를 모르며 자라온 사람은 모진 삯풍속에 자신을 쉽게포기하고 세상을 저주합니다 들에핀 들꽃은 모진 풍파를 겪어도 향기와 그몸매를 유지하며 자신에 지헤와 용기로 세상에 향기로움 을 전하는 아름다움 을 유지합니다 자신을 내세우며 은 근 히 남을 깔보는 오만과교만 진실을 외면한 행위가 계속되는 한 그사람에 삶이 초라해지고 불행이란 늪을 걷는 모습과도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