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와글
** 들꽃/글 산사랑 내가슴을 적셔주는 야생에 들꽃향기가 내가슴으로 전해주는 마음에 향기였음 좋겠다. 너에게 파고드는꽃에 향기마져도 나에 마음이 네가슴에 맺혀있음 좋겠어. 조용한 너에 가슴에 한줄기 사랑에 너와나에 하나된 아름다운 사랑으로 난 오늘도 그대를 지켜보고싶어 너에맘 알수는 없지만 그냥 바라보고가슴속에 향기를 두고두고 남겨두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