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와글
인품에향기/글 산사랑 깔끔힌 겉차림에 걸맞는 인품에겉모습이어도 내면에흐르는 역겨운 냄새는 어쩔수없는법 겉이화려하다고 속까지 화려함은 이니드라 털털한 잠뱅이작업복에 온몸에땀으로 흥건해도 언제나 같이하고싶은 사람 차림새가 너무더렵혀지고 남루하여 누군가스치면 옷버릴까 가까이못하는 사람도 가까이서 마음 나누면 그향기 내면에서아름답게 피어나드라. ♡ ♡ 오늘도 다녀가신 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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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다녀가신 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