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와글
"덕동계곡에서/글 산사랑!" 덕동계곡에동심에 하이얀 그리움이 소복이쌓이던날 꽃중년에 여심이 들꽃으로 활짝피었네 세상 싦에찌든 때를 계곡 수 에씻어버리고 지금은 아름다운 동심이어라 어릴쩍 풋풋함이 마음과 마음으로 어울어진 그리움 햇쌀같은 따스한추억.. 풋풋한 보리밭에 종달이 사랑에 둥지트는 모습같군아 사랑하는 친구들 언제어디서고 오늘같은 마음으로 이뽀오 라고 말할수있었음 좋겠다 친구들 오래오래건강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