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와글

그리움,.

마금봉 2011. 4. 8. 14:55
















그리움/글 산사랑)


가슴속깊은호수 불같은 용트림.

물결이출렁이고 날으는 새
날개 짓에 추억을 묻으며
오늘도 가슴켠에 모진사랑이

숨을 쉬고있습니다.

출렁이는 물결속에
못잊어 보고싶어

잡으려니저만큼 물거품되어
무지개빛 사랑이
알수없는 미로에
고개숙인사랑

이제는 내마음 다주어
따사로운 그대품에
안기고싶습니다

2011.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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