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와글
그리움/글 산사랑) 가슴속깊은호수 불같은 용트림. 물결이출렁이고 날으는 새 날개 짓에 추억을 묻으며 오늘도 가슴켠에 모진사랑이 숨을 쉬고있습니다. 출렁이는 물결속에 못잊어 보고싶어 잡으려니저만큼 물거품되어 무지개빛 사랑이 알수없는 미로에 고개숙인사랑 이제는 내마음 다주어 따사로운 그대품에 안기고싶습니다 2011.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