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와글

향수

마금봉 2012. 9. 20. 10:17

 

 

 

 



    <★향수/글 산사랑★ 떠오르기만 해도 미소속에 마음이 편해지는 그리움 마주하지 않아도 이야기 나누는 것 같고 가슴에는 늘 너에 모습이 가슴속에 피어나네 멀리서 널 그리워하며 조용히 피어나는 아련한추억 가슴속에 잊혀지지 않는 것은 . 내가슴 동심에 향수라하네. 2011.9 .20.
     

      산넘어남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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